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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의 몸 상태

박은식

2023. 04. 05. 수요일

조회수 87

어제 보다는 좀 더 아픈 증상이 많아졌다. 어제는 목이 좀 쪼이는 느낌만 들었었는데, 오늘은 몸살, 식욕 없음, 기침, 가래, 콧물 등의 증상이 추가 되었다.
그래서 오늘 급삭 먹을 때 다 먹긴 다 먹었는데, 평소보다 식욕이 훨싼 떨어져 있었다. 오늘 급식에 나온 '식목일 케이크' 도 입맛이 떨어졌었다.
어제 진짜 그냥 변송가 온 줄 알았는데, 사실, '독감' 이나 다름 없었다.
아무튼 그래서 오늘, 학교가 빨리 끝나서 집에 가서, 아빠가 먹으라고 꺼내노으신, 알약 2알을 입애 머금고, 삼켰다. 효과가 좀 있었던 것(?) 같은데, 나는 효과가 있었는지 잘 모르겠다.
내가 걸린 이런 '목감기' 같은 경우에는, 잘 때 정말 고통인데 이유는 자는 동안 물을 자주 마실 수 없으니까, 목이 계속 감염되는 것인데, 처음에는 좀 아픈데, 조금 시간이 지나면 조금 나아진다. 아무튼 그래서 오늘 밤을 잘 보낼 수 있을 지 걱정이다ㅠㅠ
ㅠㅠ 학교 얘들은 내가 감기 걸렸다 해도 걱정도 안햐주고ㅠㅠ 나쁜 *들ㅠㅠ 학원도 마찬가지야!
나를 오직 걱정해 주는 사람들은 오직, 부모님과, 오늘의일기 친구들 뿐ㅠㅠ
다들 감사합니다ㅠㅠ 저에게 걱정의 매세지를 보내주셔서ㅠㅠ 밖에서는 아무도 관심 없는데ㅠㅠ
콜록콜록.. 점점 증상이 악화 되고 있다.. 백혈구들아 힘내..! 내가 힘내라고 하면서 마찬가지로, 나도 힘이 없음..ㅋ
ㅠㅠ 오늘은 원래 꿀 같은 수요일인데ㅠㅠ 어디서 또 옮아와가지고ㅠㅠ 괜히 고생하고ㅠㅠ
앞으로는 손도 꼼꼼히, 깨끗히 잘 닦고, 몸 조심도 잘 하겠습니다ㅠㅠ!
꼭 약솔 할게요! '나'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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