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4. 03.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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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엄마, 아빠가 같이 어느 드라마를 보고 계셨다고 한다.
근데 그 드라마의 나오는 등장 인물이 이름이 이설공주였다고 한다.
그래서 장난스럽게 미래의 딸 나오면 이설이라고 이름 짓자고 하셨다고 한다.
근데 어느샌가 생각해보니까 이설이라는 이름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셔서 이설로 지으셨다고 하셨다.
그래서 동생도 이름을 외자로 맞추자고 생각하셔서, 둘 다 이름이 외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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