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3. 27. 월요일
조회수 81
난 엄마가 똑똑 하다고
매일 그러신다 나는 그래서
난 매일 잘난척을 하고있다
수요일 드디어 그날이다 시험이
끝이 났다 점수는 0점 오마이 갓!!!!!!!
난 집에갔다 엄마가 시험지를 주라고 협박하는것 같지만
아니다 억지로 엄마에게 주었다 (엄마의 말씀:=#~&^/&"/^/"^^"!^:~^#♤×♡~♤8♤%÷_×!)
무서워 죽을것같다
#710 '난 천재인가?'라고 생각했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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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3. 27.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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