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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하려고 달걀을 깼는데 병아리가 나왔다.

박정우

2022. 03. 30. 수요일

조회수 116

만약 요리를 하려고 달걀을 깼는데 병아리가 나왔다면 정말 황당하다는 생각이 들었을 것이다. 만약 그랬더라면 마트에 반품하려고 했을 것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 병아리를 잘 키워주고싶은 마음이 생겼을 것이다. 그냥 그 병아리를 죽인다면 그 병아리가 너무 불쌍할 것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병아리를 키워서 닭으로 만든다면 뿌듯할 것이다. 키우기는 힘들겠지만 다 키운 후엔 정말 잘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그리고 다 키운 닭은 먹지 않고 나의 벗처럼 계속 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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