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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농부다

박은식

2023. 03. 23. 목요일

조회수 92

나는 농부다. 왜냐하면 집에 강낭콩과 시금치를 키우고 있기 때문이다.
어제 수요일에, 메콤이과 새콤이는 떡잎이 떨어지고, 본잎이 났지만, 달콤이는 그만 엄마 따라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곳에서 엄마랑 행복하게 살렴ㅠㅠ
일단 시금치는 어디서 왔냐면 내가 작년에 국립ㄴㅎㅇ업박물관이었던가? 하는 농업 박물관에 있는 뽑기에서 500원을 넣고 나온 씨앗인데 무려 4개나 되서 놀랐다.
그리고 집에 가져다 놓고 계속 냉동인간처럼 방치되어 있다가 화분에다가 흙을 넣고, 씨앗을 심고, 물을 뿜어줬더니 물을 넣으면 부활하는 '시몽키' 처럼 시금치 씨앗 하나, 죽지 않고 다 새싹이 돋았다! 난 웬지 식물 키우는 재능이 있는듯~! 역시 나야! (잘난 척 맞음)
그래서 어제 내 닉네임을 '농부' 로 바꿨는데 마이페이지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생각이 안난다. 댓글로 좀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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