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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

박은식

2023. 03. 17. 금요일

조회수 107

오늘 우리반 체육 시간에 어떤 친구가 울음을 터트렸는데 그 이유를 알고보니 친구들의 심한 장난 때문이었다.
내가 이유를 안 건 내가 환경부라서 딴 애들 다 나가고 나혼자 열심히 평범한 시민들처럼 쓰레받기를 쓸고 물걸래까지 직접 해서 청소하러 도아다니고 있었는데 남자 애들 4명이 모여서 수다를 떠는 것을 보고, 한 번 청소하면서 쓸적 들어봤더니 체육 시간의 울음을 터트린 아이를 울린 애들이었다.
그리고 그중에서 한 명이 이렇게 말하고 나는 충격해 빠졌다. 운동장에서 놀고 있는 아까 울음을 터트린 아이를 보고 "어차피 잘 날지도 않으면서 왜 날리냐?" "솔직히 쟤 막 우리가 핼리갈리 할 때 트롤짓 해서 진짜 짜증나" "우리 쟤랑 절교하자" 라고 말한 것이다. 그리고 그 남자 애들 4명 중에서 내 고민상담은 매일 들어주는 내 실친도 한 명 있었는데 그친구도 거기서 절교하자는 의견을 찬성한다는듯이,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그 중에서 한 명이 이렇게 말했다, "이거 가스라이팅 아니냐" 하고 말하고 웃었다.
맞다, 이런 행위는 가스라이팅이다. 가스라이팅은 스스로의 판단력을 의심하도록 만들어서 판단을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도록 만드는 행위인데 정확히 말해, 심리를 망가트리는 것이다.
나는 그래서 그친구들이 그런 식으로 애기하는 것을 보고 체육 시간에 울음을 터트린 아이에게 말해주려 했지만, 바로 수업 시간이 시작 되었고, 그 친구는 선생님과 남아서 이야기할 게 남아있었기 때문에 끝내 이야기를 해주지 못했다.
여러분들은 이런 행위를 절대로 안했으면 좋겠다. 아무리 신체적 폭력 행위도 나쁜 행위지만, 마음에 상처를 주는 행위는 신체적 폭력 행위보다 몇 배 더 나쁘다. 저런 행위는 왕따다.
아무튼 여러분들은 저런 행위는 아에 할 생각도 하지 말고, 만약 친구가 그런 짓을 당하는 것 같거나, 목격 했다면 친구들에게 알리거나, 선생님께 꼭 알려야 된다. 만약 여러분들이 그렇게 하지 못했다면 그친구는 자신이 아음에 상처가 나는 지도 모르고, 계속 그대로 방치해 버려 나중에는 학교 폭력까지 갈 수 있으니, 여러분이 그런 친구들을 지켜줘야 된다.
여러분들은 이 글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댓글로 달아주시고, 제 글은 이 글로 오늘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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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우 그 아이에게 직접 말하기보다 선생님께 말씀드려보세요. 학년초이기도 하니 잘 해결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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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3. 1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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