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3. 17. 금요일
조회수 176
학교 정수기를 틀어서 물을 받는데 보글보글 하는 느낌이 든다.
냄새를 맡아보고 마셔보앗는데 사이다 맛이낫다.
그래서 마트에서 커다란 물통을 사다가 꽉꽉 체워 받아 집에 갔다.
엄마가 무슨일이냐길래 정수기에서 사이다가 나와서 이왕 받는거 많이 받아와서 왔다고 했다.
그래서 엄마와 하루종일 물대신 사이다만 먹었다.
그래서 사이다가 질려버렸다.
그래서 남은 사이다들을 당근에 팔았다.
2L한통에 2000원에 팔앗다.
그래서 10통을 팔고 20000으로 치킨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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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소설 좋아 하거든:]
2023. 03. 17. 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