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3. 15. 수요일
조회수 86
다들 스승의 날에 김세인 선생님께 그분의 제자로서 편지 함께 쓰시지 않겠습니까?
저희는 2022년에 생긴 서울북성초 4-2반 학급인데 그분의 제자분들은 그분께 편지를 드리고 싶으면 자신의 생각을 이 글의 댓글로 달아주세요.
보다시피, 제 닉네임이 'Solo' 인데 연애를 하는데 그래서 이제 곧 고백을 하려는데 막상 하려니까 잘 안되니까 망해서 닉네임이 이딴 식으로 수정되었습니다.
제 자기소개는 전 일단 서울북성초등학교에 다니는 5학년 4반 11번 장연준 입니다. 장래희망은 의사 or 작가이고 그 이유는 의사는 그냥 뭐, 사람의 몸을 고치고 아주 똑똑하고 아무나 될 수 없는 직업인데 제가 워낙 어려운 걸 해결하는 걸 엄청 좋아해서 이러한 이유로 의사를 선택했고, 작가가 되고 싶은 이유는 오늘의일기를 하도 많이 쓰다 보니까 글 쓰는 것도 재밌어지고, 글 쓰는 실력도 향상 되서,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제 자기 소개는 여기 까지 입니다.
아무튼 여러분들 스승의 날 때 우리의 스승님이신 '0보석선장님0' 께 편지를 드립시다! 싫으면 말고.. 할 사람은 댓글로 신청 바랍니다! 스승의 날이 되면 3학년 1반 교실 앞에서 만나요!
#1 자유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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