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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글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

박은식

2023. 03. 12. 일요일

조회수 74

어제 안중근 추모관에서 다시 알게된 명언인데 이게 진짜로 사실이다.
어제 놀러가느라 책을 하나도 읽지 않았더니 혓바늘이 돋은 것을 보면 이 명언은 정말로 사실인 것이다.
이제부터 놀러가는 날이라도 두꺼운 책 한 권은 필수로 가져다녀야 겠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중군 의사의 저주가 있을 것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는 진짜 이상하다. 왜 놀러가기만 하면 혓바늘이 나냐는 말이다. 내가 몸이 그렇게 약한 것도 아니고 스트래스도 잘 안받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정확한 이유를 고르자면 미신이다. 내가 먹보라서 혓바늘을나게 하는건가? 다이어트를 하지않으면 큰 코닥 친 다는 하늘의 뜻 인지 잘 모르겠다. 아니면 밖에 너무 많이 나가지 말라는 신호일 수도 모른다.
아무리 내가 가톨릭이라도 그렇지(요즘 성당 귀찮아서 안 감ㅋㅋㅋ) 하느님이랑 예수님은 정말 너무하다. 그냥 하늘이 다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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