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3. 08.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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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갔더니 주위에 아무것도 없이 나 혼자 서있었다
조금 무섭기도 하고 쓸쓸해서 돌아다녔다 저 멀리 토끼같이 귀가 긴 형체가 있었다 잘못봤나 싶어 위를 봤다가 다시 볼려고 하는데 별 같이 반짝거리는걸 보면서 너무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잠시 멍때리다가 이상한 형체 같은 걸 보려고 정신차렸다 다시 보니 토끼가 맞는 것 같았다 가까이 다가가서 톡톡 쳐봤다 토끼가 날 보면서 활짝 웃었다 그후론 같이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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