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3. 04.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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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검정색을 좋아한다. 어렸을 때 부터 늘 검정색을 좋아했다. 다양한 옷을 입어보다 엄마가 나는 검정색 옷이 잘 어울린다고 하셨다. 그래서 그 이후로 검정색 옷도 많이 입고 검정색에 관심도 가지니 자연스럽게 검정색을 게 된 거 같다. 하지만 꼭 어렸을 때의 추억만으로 검정색을 좋아하는 건 아니다. 검정색은 무난해서 어디에나 심플하게 잘 맞는 것 같다. 또 우주랑 블랙홀도 검정색이니 뭔가 위대해 보인다. 그리고 사실 검정색은 아무것도 아닌 색이라고도 할 수 있으니 신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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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3. 04.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