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3. 27.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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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에 대반동에 갔다. 가장 먼저 스카이 워크를 걸었다. 처음에는 바닥에 나무가 있었다. 그리고 계속 가다보니 유리와 그물망이 있었다. 벌써 부터 무서워졌다. 그래서 엄마 손을 꼭 잡고 걸었다.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데 바람이 많이 불었다. 그래서 쪼~끔 떨리게 사진이 찍혔다. 계속 앞으로 가는데 바람이 엄청 세게 불어서 스카이 워크가 흔들렸다. 그래서 발이 떼지지 않았다. 엄마 손 꼭~잡고 다시 걸었다. 나만 무서워 한 것 같다. (오빠와 엄마는 씩씩하게 잘 걷는데)스카이 워크를 다 걷고 목포라고 영어로 써져있는 곳에서
사진을 찍고 불꽃놀이를 하려고 밑으로 내려갔다. 거기서 사진도 조금 찍었다. 다른 사람들도 이미 하고 있었다. 우리는 펑 터지지는 않고 그냥 불을 붙이고 모양을 만들면서 노는 스파클라였다. 그런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스파클라에 불이 붙지 않았다. 겨우겨우 불을 붙였다. 너무 빨리 끝나서 쫌 아쉬웠다. 그래도 엄마가 다음에 또 하자고 해서 기뻤다. 빨리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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