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2. 07.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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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같아도 계속 다녀야 하는게 맞는건가? 23년 계획표에 촉탁직 12월 31일까지 다니기로 적어놨는데 계속 다닐 마음도 없고 그만두고 싶다. 좃같다. 팔다리 짧아서 힘들다.
그래도 내가 하는것만큼은 다녀야 하지 않겠나?
그래도 나는 할수 있다. 좀만 더 참고 하자라고 말하고 싶은데 좀 좃같다.
이번주만 그냥 쳐 놀고 담주부터는 공부좀 하자. 독서실 가기 싫으면 집에서라도 좀 하자.
그거라도 좀 해야지 좀 남는게 있지 않는가?
담달에 좀 옮겼으면 좋겠다.
최소한 여기보다는 편하지 않겠나?
촉탁직도 들어갔고 기사도 붙었으니까 10만원 정도는 내 마음대로 써도 된다.
그리고 그 10만원이 노는게 써는게 아니라. 여기 촉탁직 계속 다닐려고 발악하면서 하는거다.
정말 안쓰럽고 좃같아도 하는거 안보이나?
그래도 계속 다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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