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2. 01. 수요일
조회수 179
오늘 밤은 열심히 수학 공부를 했다. 그래서 너무 피곤해 자고 싶은데 이게 학교 숙제라 쓰고 있는 거다. 내가 꾸고 싶은 꿈은 3인칭 시점으로 내가 나를 보고 있다. 잠든 내 모습을...그리고 주변에 가족들이 잘 자고 있는지 확인하며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나는 정말 포근하게 잠이 든다. 미소를 띄우며... 하지만 제목은 ebs 드라마 '네가 빠진 세상'을 조금 집어 넣어야 하기 때문에 집어 넣는다면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드라마에 나오는 인물과 내용을 적은 것이기 때문에 스포가 될 수 있습니다!) 하빛고에 앉아서 악녀 몸에 들어오게 된 유제비를 보게 되고 지금까지 내가 아는 내용으로 유제비를 뒷조사 하며 앞으로 이어질 4대천왕들 설레는 장면, 고백 장면들, 다미와 이루어지는 사람, 소설의 결말을 바꾸기 위한 유제비의 노력과 삼각 관계 등 답답할 때마다 내가 등장해 시원하게 이어지게 해 줄 것이다. 사실 나는 제수오 보다 학생 회장이 더 좋은데 이루어 지는 것은 제수오랑 이루어 지면 좋겠다. 수오의 다미를 향한 답답한 짝사랑을 끝내고 시원하게 졸업과 동시에 군대에 가버리는(이 내용은 없습니다.;;)...그리고 군대에 감과 동시에 유제비가 현실로 돌아오는 그런 희한한 꿈을 꿔보고 싶다. 이 드라마를 보니까 있었는지도 몰랐던 내 연애세포가 깨어났다.ㅎㅎ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부적절한 일기를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댓글을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