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모두 공개

갈림길에 서있는 것만 같은 요즘

유니콘

2023. 02. 01. 수요일

조회수 114

나는 항상 바쁘고 치열하다
언제나 성공의 목표를 바라보며 뛰고 또 뛴다.
모두가 이렇게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할 때쯤 주변을 돌아보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꽤나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저 여유.
지금의 여유는 나의 성공을 늦출 뿐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한편으론 내가 항상 바쁜 이유는 나의 욕심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든다.

그동안 나의 열정대로 살아왔는데, 그리고 그 열정으로 무언가 이룰때마다 나는 행복했는데 다 내려놓고 작은 것에 만족하며 사는 것이 옳은지
열심으로 살아내며 큰 것을 기어코 쟁취하는 것이 옳은지..

인생에 정답은 없다지만 이런 생각이 나를 성공으로부터 멀게하는 유혹인지 인생을 깊어지게 하는 인도하심인지 알수가 없다.

조금 더 살아보면 알게될까?

0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1 자유 주제 이 주제로 일기쓰기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