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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을 앞으로 꿈꾸고 성장할 친구들에게 한편의 이야를 보냅니다.

I-tem♡

2023. 01. 30. 월요일

조회수 152

내가 처음으로 남의 도움을 받던날 아니, 새 친구가 나에게 손내밀어주던날 새 친구를 사귐과 동시에 그 친구의 아픔을 알게되었다. 나와 같은 아픔이지만 다른. 좀 더 고통스러운 아픔을 말이다. 때는 내가 고등학교 2학년때였다. 예술고등학고에서 일반고등학고로 전학온날. 난 휠체어를 끌고 교실에 들어가 교탁위에 올라섰다.
"반가워. 난 강수현. 현재 근육병으로 인해 휠체어의 힘을 빌리고있지만 난 수영선수란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중인 학생이야."
내가 일반고 학생들에게 처음 꺼낸 말은 이것이였다. 나의 몸상태와 꿈. 내 소개를 듣고난 아이들은 예성밖으로 환호성을 질러대며 박수를 쳐주었다. 생각보다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 어쩌면 저번같은 일을 다시 한번 겪지 않아도 될지도...
전학교에서 난 교통사고를 당했다. 그것도 아주 끔찍한 교통사고를. 사고가 일어날 당시 난 일어서지 못했고 항상 누워만 있었으니까. 그런 날 아이들은 안쓰럽게 볼뿐이었다. 일반 학생들과 다를바없었던 날 순식간에 장애인이란 남들에게 다르게 보이는 모습으로 만들어준 그날의 사고는 내게 큰 트라우마로 남았다. 이 트라우마를 극복하는데에도 그리 짧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그ㅈ당시 난 혼자였으니까. 혼자서 횡단보도를 걷다 짐들을 가득실은 화물차에 치였고 지금은 혼자선 걸을 수 도 없는 상태가 되었다. 난 예술고에서 가수라는 꿈을 이루기위해 실기연습을 하는중인 학생이었다. 하지만 이젠 그럴수도 없다. 근육병이 제데로 나에게 들어와서 목소리조차도 제대로 가꿀 수 없는 상태가 되었으니까. 밥먹는것, 숨쉬는것조차 어려워하는 사람이 나이다. 남들은 당연하다듯이 하고있는것을, 난 근육병으로 인해서 버거워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런 내가 어째서 수영선수란 꿈을 가지게 되었냐고? 수영선수라는 꿈은 어렸을때부터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중학생때 노래라는 나의 새로운 재능을 알게되어 꿈이 바뀌었던 것이다. 가수라는 직업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니 난 어쩔 수 없이꿈을 바꿀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수영선수도 나에겐 버거운 직업이다. 근육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운동이고, 난 휠체어가없으면 걷는것은 커녕 제대로 서있는 것조차 하지 못하니까.그렇다고 해서 나의 미래를 포기할 수도 없는 것이기에 난 공부라도 열심히 하기 위해서 일반고로 전학을 왔다.
수영선수라는 굼을 이루기엔 지금 나의 몸상태는 좋지않지만
누구나 포기하지 않으면 할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근육병을 앓고있는 나에게 사람들은 내가 수영 선수가 되는것이 불가능하다고 했고, 또 여러 사람이 나의 꿈에 반대했지만, 잡초같은 내 정신력은 그 꿈을 포기하지 않을 생각이었나 보다. 내가 수영장에 몸을 빠뜨리는 날이 오니 말이다. 수영장에 처음 발을 들었을때 오만가지의 생각이, 아니 수백만가지의 생각이 들었다. 끈질긴 내 정신력이 얼마나 갈지, 또 내 몸이 버텨줄 수 있을지 아직도 의문이었으니까. 이런 생각이 내 머릿속을 가득 채울틈에, 내가 혹시라도 물에 빠질세라 내 몸을 잡아주던 희주가 말했다.

“잘 안되더라도 포기하지마. 너의 꿈을. 나도 아직 나의 진짜 꿈을 포기하지 않았으니까.” 라고.

희주는 남들과 다르게 작가란 직업이 있다. 벌썩 책을 8권이나 출판하었고, 그 중3권은베스트 셀러 작품이다. 이런희주에게도 진짜 이루고싶은 꿈이있다니... 놀라웠다. 역시 남든도 다 같구나. 자신의 본래 꿈이 아닌 진짜 꿈을 이루고 싶어하는 마음은, 하나같이 말이다. 마치 당연하다듯이 우린 그 꿈을 이루기위해 수도없이 노력하고 있었단것이다.우리가 알게모르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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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동화를 써보자. 이 주제로 일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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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밥도둑

2025. 03. 2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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