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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방구

2023. 01. 25. 수요일

조회수 12

정말 현실적으로 같이 살 수 있는 동물을 생각하니 고앵이가 생각났다. 요새 고양이가 주변에 많다. 정말 많다 요 며칠만 해도 벌써 10마리나 본 것 같다. 다들 경계하지만 호기심에 가득 찬 눈빛이 매력적이다. 여러가지 색이 섞인 눈도 신기하고 예쁘다. 첫 일기를 이렇게 쓰는 것이 웃기지만 정말 재미있다. 이렇게 어떤 말이든 내뱉다 보면 언젠가 나도 글을 잘 쓸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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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많은 일들이 있었다.
아침은 느긋하게 시작했지만. 2시에 나가자마자 머리가 아파서 약도 먹었다. 왜 머리가 자주 아픈지 모르겠다. 오늘 날씨가 뼈를 관통하는 바람이라 더 머리가 아파서 쓰러지는 줄 알았다. 약국에 가서 진통제와 피부 약을 샀다. 약사 분이 다른 좋은 피부 약을 추천해 주셨는데. 나는 그저 상술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약사 님은 나에게 더 저렴하고 성분이 좋은 약을 추천해 주신 거였다. 오 굉장히 놀랬다
피시방에서 약을 먹었는데 10분 정도 지나니 괜찮아져서 놀다가 알바 빵꾸가 나서 우진이와 조지를 불러 문산에서 놀았다. 너무 나열 식이지만 어쩔 수 없다. 난 글을 못 쓰는걸?
노는데 엄마와 전화가 속에 남아 조금 불편한 마음이 있었다. 내일도 일기 쓰고 꼭 방 치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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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함께 살고 싶은 동물, 그리고 그 동물과 함께 살 때 생길 일. 이 주제로 일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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