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1. 18.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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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 의지가 안생기지
동기부여가 없어서 그런거야
뭘 하고싶은지 모르겠어서 의욕이 안생겨
난 뭘 잘할 수 있는 사람일까
요즘 많이 드는 생각이다.
그러다 오늘 이연 이라는 유튜버의 영상을 봤다.
이연이라는 사람에게 구독자들이 그렇게 열심히 살 수 있는 원동력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했는데
이에 이연은 이렇게 답했다.
일단 시작하고, 일단 노력하다 보면 다음 스탭이 생긴다.
그 다음부터는 내가 더 나아갈 수 밖에 없는 환경이 조성된다.
그렇게 계속 성실하게 노력하면서 나의 재능을 쌓아가는거다. 라는 말을 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너무 먼 미래를 생각하면서
행동에 옮기기 전에 이게 맞을까, 헛된 노력은 아닐까 라는 고민을 하다가 시작도 못해보고 포기하고
그렇게 의욕을 잃게되는거라고.
딱 나잖아!
뭐 엄청나게 특별한 답변은 아니었지만
간결하게 정리된 문장을 들으니 뭔가 내안에 문제가 조금은 해결되는 것 같은 느낌이다.
뭐 하나 시작하려고 하면 나는 안되는 이유, 힘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먼저 하는것이
습관이 되어버린 것 같다.
오늘 본 희렌최 라는 유튜브 채널에서도
너무 먼 미래를 내다보며 고민하기보다는 당장에 주어진 환경에서 오늘 하루를 충실히 살아나가보자고 했다.
두 채널에서 한 얘기가 같은 매락이다.
일단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을 하며 현재에 집중하자! 는 거지.
정말정말 내가 흡수해야할 내용이다.
일을 쉬면서 행동력과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내가 지금 당장 해야할 노력은
할 수 있는 작은것부터 충실히 해나가는 것이다.
(이틀 전에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 나 생각보다 글을 잘 쓰는 것 같기도......... )
아무튼 나는 이 일기를 접고
한~동안 미뤄두었던 컴활 책을 펼쳐볼까 한다.
하나씩 하다보면 답이 나오겠지.
*오늘은 언니랑 서울대병원 같이 다녀온날
언니 수술날짜 0427로 잡혔다.
언니랑 대화 많이하고, 언니 얘기도 많이 들어줘야겠다.
나한테 많이 내색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느라 참 힘이들 것 같다.
언니 집인데.. 언니집에서 감정을 참으려 노력해야한다는게 참..
하지만 나의 역할이 분명히 있기 떄문에 내가 여기 있는거니까..
언니의 멘탈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을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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