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1. 13.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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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위층 집 아주머니
안녕하세요. 아래 집에 사는 주민이라고 합니다. 갑작스럽게 편지를 쓰게 되었는데요. 다름이 아니라 위에서 잘 때 계속 쿵쿵 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아이들이 뛰어 노는지 잘 모르겠지만 늦은 시간에는 제가 조금 예민해서 좀 주의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년 7월 19일)
To.아래 집 총각
지난 번 보내신 편지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꼭 따져야 할 것이 있어 저도 편지를 썼습니다. 일단 저희 집은 아이들이 없습니다. 그래서 쿵쿵 거릴 필요가 없지요. 또 저희 집엔 저와 남편만 살아 굉장히 조용합니다. 그런데도 계속 소리가 들리신다면 저희 집이 에어컨을 켤 때마다 소리가 살짝 납니다. 저희 한테는 작게 들리지만 아래층에 크게 들린다니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에어컨을 아직 바꿀 수 없어 조금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희도 늦은 밤 말고 좀 더 일찍 에어컨을 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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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1. 13. 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