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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거슬리는 관계는 안하고 싶다

야야옹이

2023. 01. 13. 금요일

조회수 25

약대샘이 달리 보이면서 같이 섞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줄곧 했다 속을 알수 없는 아니 속이 그때 그때 변하는 사람과는 관계을 맺지 않음이 정답이라 여긴다
약대샘이 만날 사람이 없다고 종종 보자는데..글쎄....
맘속에 다른 맘을 먹고 있으면서 상대방을 이쁘지않게 바라보게 되는건
늘 의심하게 되는건 아닌데...
그런 관계에 시간과 돈을 투자하고 싶지 않다
아니 맘 자체를 쓰고 싶지 않다..
어젠 아들 대학입학소식에.. 기분이 좋은듯
그래 좋은 소식이고...곶감에서 인심 난다고...맘에 여유가 생겨서인지..넉넉해진 샘을 봤다..
그런데 거기까지..
학원을 정리하게되든 계속 하게되든...자주 보지는 말고...간간히..아니..안봐도 그만이다..
이 일 자체가 익숙해졌고..안봐도 아쉽거나 궁금하지 않음을 아니까...
적어도 내가 선택해서 누군가를 만나야한다..그 선택권은 내가 가져야지
의미없는 사람과 겉핥기식으로 보내는 관계는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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