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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시간에 내가 자주 하는 생각

착한인간

2023. 01. 12. 목요일

조회수 156

나는 예체능 과목을 좋아해서 체육이나 미술 시간은 빨리 가지만 수학이나 과학, 사회 시간은 개미가 마라톤 경주 뛰듯이 느리게 간다. 그래서 과목별로 하는 생각이 다 다르다. 체육 시간에는 나의 조금 뛰어난 체육 능력을 보여주기 위한 또 팀의 승리를 위한 생각 밖에 없다. 미술 시간에는 내가 그림을 그래도 잘 그리는 편이라서 내 손에 거쳐갈 새 작품에 대한 기대와 거의 자습 시간이라 빨리 끝내고 뭐할까 생각을 한다. 반대로 수학 시간에는 잘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에 대한 감탄과 동시에 머리로는 이해했지만 시험에서 잘 생각이 나지 않는 내 뇌를 한탄하고 있다. 또 이번 단원도 역시나 어렵구나 하며 시험에 대한 걱정을 미리 해놓는다. 과학 시간에는 역시 외울게 많구나..이 수업은 언제 끝나지 하며 불면증 치료제라는 생각을 한다. 국어 시간에는 한국인은 한국어만 잘해서 되는 게 아니구나 하며 이상한 망상을 하며 글쓰기로 내 실력을 뽐내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다.

공부를 그렇게 즐기는 편이 아니라서 지루할 때가 많다. 그래도 해야 하는 게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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