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1. 12.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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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직업을 정하기엔 어린 나이 이기 때문에 꿈은 자주 바뀐다. 가족을 위해서 요리를 해줬더니 반응이 좋아서 요리사가 될까 생각도 하고 동생을 가르치는 게 재밌어서 선생님이 되고 싶단 생각을 해 보았다. 그리고 어떤 일로 친구들의 반응을 크게 받았는데 생각보다 기분이 좋아서 사람들에게 주목을 많이 받고 영향력이 큰 연예인이 되고 싶기도 했다. tv에 나온 유명 연예인들이 멋져 보이기도 하고 닮고 싶은 점도 많이 있었다. 드라마를 볼 때 나도 히트작을 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 생각을 하기도 한다. 또 알맞은 타이밍에 눈물을 흘리는 배우들이 신기해서 나도 친구들과 내기로 눈물 흘리기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지면 이 꿈은 금방 포기 할텐데 매번 이기니까 가능성이 있다는 망상을 하기도 한다. 친구들이 없을 때 타이머로 재보니 1분도 돼지 않은 시간에 54초였나 눈물이 흘렀다. 나도 내 눈에서 눈물이 나오는 게 신기해서 더 끌리는 것 같다. 아니면 한 번의 히트작으로 큰 돈을 벌 수 있고 사람들이 나를 알아본다는 관종력 때문에 연예계 일이 끌리기도 한다. 하지만 아직 나는 내가 무슨 직업이 어울리는 지 잘 모르겠다. 아직도 내가 뭘 잘하고 좋아하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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