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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나에게 어울리는 직업일까?

착한인간

2023. 01. 12. 목요일

조회수 153

아직 직업을 정하기엔 어린 나이 이기 때문에 꿈은 자주 바뀐다. 가족을 위해서 요리를 해줬더니 반응이 좋아서 요리사가 될까 생각도 하고 동생을 가르치는 게 재밌어서 선생님이 되고 싶단 생각을 해 보았다. 그리고 어떤 일로 친구들의 반응을 크게 받았는데 생각보다 기분이 좋아서 사람들에게 주목을 많이 받고 영향력이 큰 연예인이 되고 싶기도 했다. tv에 나온 유명 연예인들이 멋져 보이기도 하고 닮고 싶은 점도 많이 있었다. 드라마를 볼 때 나도 히트작을 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 생각을 하기도 한다. 또 알맞은 타이밍에 눈물을 흘리는 배우들이 신기해서 나도 친구들과 내기로 눈물 흘리기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지면 이 꿈은 금방 포기 할텐데 매번 이기니까 가능성이 있다는 망상을 하기도 한다. 친구들이 없을 때 타이머로 재보니 1분도 돼지 않은 시간에 54초였나 눈물이 흘렀다. 나도 내 눈에서 눈물이 나오는 게 신기해서 더 끌리는 것 같다. 아니면 한 번의 히트작으로 큰 돈을 벌 수 있고 사람들이 나를 알아본다는 관종력 때문에 연예계 일이 끌리기도 한다. 하지만 아직 나는 내가 무슨 직업이 어울리는 지 잘 모르겠다. 아직도 내가 뭘 잘하고 좋아하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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