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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하늘의 별을 주인공으로 동화 한 편을 써보자.

착한인간

2023. 01. 11. 수요일

조회수 149

하루에 또 밤이 찾아왔다. 하늘에는 서로 반짝이려고 경쟁하는 아기 별들이 많다. "오늘은 내 몸에 더 많은 형광을 묻혀야지!" "내가 더 빛날거야!" "오늘은 내가 주인공이야!" 별들에게도 계급있다. 1등급의 밝은 별, 2등급의 덜 밝은 별, 특급의 매우 밝은 별. 이런 별들의 신분 차이는 가지고 있는 형광으로 나누어 진다. 그래서 형광을 가지지 않은 별들은 지구에선 보이지도 않고 별들의 조롱을 받으며 살아간다. 하지만 별들을 통제하는 달이란 존재도 있다. 사실 형광으로 몸을 칠하는 이유는 지구에서 보이기 위함도 있지만 달의 총애를 받으려고 하는 이유도 있다. 하지만 형광이 없는 페페는 지구에서도 하늘에서도 눈에 띄지 않는 아기 별이었다. 별들이 형광을 얻는 방법은 하늘에서 큰 공을 세우거나 하늘에 세금을 내면 된다. 하지만 돈도 없는 페페는 형광도 얻을 수 없다. 이를 가엽게 여긴 달의 여신 루나가 페페에게 희망을 심어주고파 은하계에 내려왔다. 달의 여신이 페페를 보자마자 이 아이는 형광이 없는데도 2등급과 같은 희미한 불빛이 나오는 것을 느꼈다. 이를 특별하게 여긴 루나는 페페를 자신 옆에서 은하를 관리하는 일을 주었다. 많은 별들의 반발이 있었지만 여신의 말이라 쉽게 진정되었다. 페페는 이제 형광이 없는 아기 별들에게 형광과 어느정도의 돈을 주며 은하계의 인생 역전의 전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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