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1. 10.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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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학교 가는 길에 번쩍거리며 빛나는 돌멩이를 주웠다. 그리고 내 애착 돌멩이로 하기 위해 가방에 넣었다. 학교에서는 이상하게 오늘 운이 좋았다. 1교시 부터 체육으로 시작하여 다른 반은 다 6교시를 하는데 우리 반만 5교시를 하며 끝내었다. 또 오늘 예정이던 수학 시험이 다음주로 미뤄 졌다. 정말 이상하게 생각하며 이 돌멩이에 뭔가 힘이 있으리라 믿었다. 집에 가져가서 엄마한테 그 신기한 돌멩이를 보여주니 엄마가 화들짝 놀라며 어제 저녁에 우리 동네 쪽으로 운석이 떨어졌다고 했다. 나는 어제 9시 뉴스를 틀어보았다. 그러니 정말로 내가 오늘 주운 돌멩이와 비슷하게 생긴 아니 똑같이 생긴 운석이 우리 집 tv 화면에 나왔다. 뉴스에선 이 운석을 발견하면 무조건 경찰에 신고하라고 하며 몇십억을 준다 하였다. 생각을 해보니 우리 동네에 사람들이 좀 많이 왔었던 것 같았다. 하지만 나는 그 운석을 기증하고 싶지 않았다. 그 돌멩이로 부터 뭔가 신비한 힘이 있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엄마는 바로 기증을 하고 돈을 받자고 하였지만 돈은 받고 쓰면 그만 아니겠는가 그래서 나는 이 돌의 행운을 믿으며 기증을 했다고 거짓말을 치며 내 가방 깊숙이 넣었다.(거짓이 들통날게 뻔하니까 가짜 돌에 반짝이 가루를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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