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24.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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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하트로 할꺼임
나를 짜증나게 하는것!일단 생각나는 대로 써 보겠다.
1.동생의 얼굴
보통 아침에 동생얼굴을 보는데 그럼 그날은 기분 말아먹은거라 할 수 있다.보기만 해도 본능적으로 짜증이난다.
2.동생의 목소리
그냥 그 새..아니 걔의 목소리가 싫은게 아니라 말투가 짜증난다.나하고 엄마,아빠한테만 쓰는 말투가 있는데 보통 그 말투로 뭘 말하냐면 "아 저 꼰대" "어쩌라고" "님이 뭔상관" "좀 꺼져!"...등이 있겠다.
이정도면 채운거 같으니 끝내겠다.더 있는데 쓰기귀찮아서 안 쓰는거 아니다!
디 엔드
#1 자유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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