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18. 일요일
조회수 141
어제는 수원삼촌집에에서 하루밤 자고 곶감을 사러 영동으로 갔다. 마침숙모가 주신 눈오리가 있었는데 영동에 눈이 싸여있어 눈오리도 만들고 눈사람도 만들었다.
곶감을 사고 나오니 눈이 오고있었다. 부산에는 눈이 별로안와서 좋았다. 곶감을 다사고 집으로 돌아왔다.집으로 가는길에 휴게소를 들렀는데 내릴때는 눈이 별로 안오다가 화장실을 갔다 왔는데 눈이 내리고 있었다
오늘은 핫도그와 삶은계란 1개를 먹고 지금 일기를 쓰고있다. 나는 아마 일기를 다쓰고 누워서 핸드폰을 보고있을거 같다.
#245 어제, 오늘, 내일
0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부적절한 일기를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별도 안내드리지 않습니다.
부적절한 댓글을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별도 안내드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