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03.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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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어느날 난 그 얘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 친구들은 못믿겠다는 표정,말 난 왜 못 믿는다고 하는걸 모르겠다 내가 4년 6개월 23일동안 나 혼자 짝사랑한게 못믿는지 근데 나만 그런게 아니다 그 여자도 날 3년정도 짝사랑했다 우리는 친구도 아니고 사귀는 사이도 아닌 너무 달달해서 이가 썩을 정도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정도에 썸을 타고 있었다 2022년 2월쯤 내가 그 얘한테 진짜 진심으로 좋아하고 사랑한 다는걸 느꼈다 난 12년 동안 살고 있는데 올해가 가장 좋았다 3월에 나랑 그 얘랑 같이 코딩 수업을 듣고 있는 그시간이 너무 짧았다 그 얘랑 같이 하니까 1시간이 10분? 아니 1분 같았다 난 그 얘한테 장난도 치고 잘챙겨주기도 하고 근데 그 얘는 나한테 잘해준게 하나 밖에 없지만 난 괜찮고 좋았다 왜냐? 그 하나가 추억이라는 큰선물을 줬다 나한테는 그 어떤거 보다 가장 좋고 행복한 선물이다 우리는 하라는 수업은 안하고 놀았다 근데 우리는 6월까지 썸을 타다가 6월 24일에 내가 먼저 고백을 했다 어떻게 고백 했냐고? 지금부터 고백 하고 결과 그 후까지 알려줄게 갑자기 그 얘가 나한테 이상형이 뭐야? 라고 왔다 그래서 내가 이번에 한번 고백하자 하고 내 이상형? 음...너야 그리고 그 얘가 진짜? 하고 내가 웅 우리 사귈래? 했다 그리고 어떻게 됐냐고? 내가 말했잖아 그 얘도 날 3년정도 짝사랑했다고 그래서 그 얘랑 사귀고 있었어 그 다음날이 토요일 태권도 대회가 있는날 나에 대회는 아니지만 내가 선수가 되려면 경기를 많이 보고 또 봐야 선수에 한발자국 더 가니까 근데 내가 너무 빨리 가서 그 얘 집앞에 편의점에서 그 얘가 가장 좋아하는 초코에몽을 사고 그 얘보고 내려오라고 했다 그 얘가 내려오자마자 고맙다고 너 대회 보고 응원 해야되는데 여기까지 와서 초코에몽까지 사주고 고맙다고 했다 맞다 잠깐 잊고있었다 그 누구보다 내 꿈을 가장 많이 잘알고 있는 사람이 그 얘라는걸 그 얘랑 사귀는 동안 좋은 추억도 많고 서로 상처도 많다 그래도 우리는 맨날 괜찮다고 넘어갔다 근데 그날....(47일)우리가 헤어지는 날 내가 너무 감정이 안 가라앉았다 그래서 우리는 결국 헤어지고 말았다 난 지금도 후회 한다 내가 그때 안 헤어지고 지금까지 사귀고 있으면 달라졌을까? 계속 행복 했을 거고 전학도 안오고 사고도 안치고 지금도 많이 후회중이다 그래도 이제는 괜찮다 우리에게 사랑이 오면 언젠간 그 사랑도 끝난다. '청춘' 이제 막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친 혹는 거치는 중인 아직은 서툴지만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우리를 사람들은.... 푸르른 봄
'청춘' 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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