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02. 금요일
조회수 210
온라인에서 있었던 일인데..
내가 평범하게 계속 놀고있었어. 근데 갑자기 DM이 오는거야. 내용은 간략하게 내가 다른 사람한테 욕을 했다고 사과하라는 거야... 근데 나는 욕을 한적이 없어서 나는 안 썼다고 했어. 근데 계속 내가 썼다고 우기는거야. 그래서 내가 봤는데 진짜 써있는거야... 그래서 나는 너무 억울했어. 나는 너무 억울해서 계속 아니라고 했는데 계속 아니라고 하면 박제하겠다는 거야.. 그래서 결국에는 사과 하고 상황 마무리 했어. 그때 너무 억울해서 울뻔함
#474 가장 상처가 되었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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