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30.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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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 12월이 온다. 지금 매우 설렌다. 12월만 넘기면 1살을 더 먹기 때문이다. 어른들은 1살을 더 먹는 것을 별로 반갑진 않겠지만 아직 어른이 되기 한참 남은 나는 좀 설렌다. 이제 더 이상 초딩이 아니다! (아직 1달 남음) 그리고 곧 크리스마스도 오기 때문에 더 기분이 좋다. 하지만 12월이니까 겨울이 온다. 지금도 추운데 이제 정말로 겨울이 오면 더 추울 것 이다. 하지만 나는 추운 것에 굴복하지 않는다. 내 몸을 따뜻하게 해줄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먼저 정말로 효과가 좋은 전기 장판! 전기 장판에 몸을 지지고 있으면 와.. 정말로 천국이 따로 없다. 또 전기 장판 위에서 까먹는 귤은 더더욱 맛있다. 그냥 귤을 먹는 것 보다 전기장판 위에서 먹는 귤은 더 맛있다. 그리고 완전 유명한 겨울 간식들! 붕어빵, 호떡, 호빵, 찐빵, 찐빵 옆에 같이 따라오는 만두, 이냉치냉 아이스크림 등 가을에 곡식이 나지만 겨울에 더 먹을 게 더 많다. 또 밖에서 몸이 추울 때 지나칠 수 없는 분식점! 분식점에서 떡볶이를 기다리면서 어묵 국물을 마시면 와... 감탄 밖에 안 나온다. 또 겨울엔 잠옷을 입고 나가도 용서가 된다. 잠옷 위에 롱패딩을 입으면 다 같은 김밥이 되어 딱히 스타일을 신경 쓰지 않는다. 이렇게 겨울에 좋은 점이 많은데 나는 겨울을 좋아하지 않는다. 정전기 때문에 자꾸 머리카락이 얼굴에 붙는다. 그래도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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