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27.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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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랜 이거 안쓸려고 했는디..ㅎ💜💜💜💜💜💜💜💜
이 글은 특정 연예인과 관계가 없는 작가의 fiction<구라>입니다!
왓더 풕킹..내가 지금 뭔 상황에 처해있는지 모르겠다.옆에는 그 마차에서 내려서본 존잘 남자가 있고 앞에는 엄청 무거워보이는 옷을 입은 할배가 높은 의자위에 앉아있었다 그리고 난...정신을 차려보니까 이런 옷을 입고있던데 처음에 입었던 옷보다 더 화려한 흰 드레스를 입었다.사람들이 음청 많았고 그중엔 티브이에서 본것만같은 여신언니들도 많았다.
탁!
뭐가 목에 걸리는 듯한통증이 느껴졌고 정신이 몽롱해졌다 그리고 그 할배가 말을 끝내는 후론 기억이안난다.난 그저 침대위에 누워있었고 그 성에서 본 미친 여자가 옆에 있었다
"아..아씨!아씨가 깨어나셨다!"
그 여자가 말하자 마치 준비한듯 옆에서 흰소복(?)차림의 남여들이 나왔다
"음..지금 상태는 괜찮지만 살펴봐야 할것 같네요"
마치 슬의생에서 나올법한 대사를 치곤 다른 곳으로 튀었다.일단 무슨 상황인지 알기위해 미친 여자에게 물었다.
"이게..무슨일이예요?"
"아가씨가 약혼식중 쓰러져 정국황자님이 업고 여기까지 왔답니다."
그..존잘남자가?왜?뭐가 아까워서?약혼식이라하니 아까의 상황이 말하던 약혼식이었나보다.그럼..그남자가 내 남편될사람?!갑자기 막 엄청 기분이 들뜬것 같았다.오 쉣 이럼 안돼는디!나는 김여주다 2022년의 대한민국 여자 김여주!이딴 구시대적 사람이 아니라구!근데 생각해보면 그 남자와 사는것도 나쁘지 안을것 같기도?
"아씨..마차부가 빨리 내려오랍니다.모국으로 가셔야지요."
간다고?그럼 약혼식은 끝난건가?그럼 그 황자놈은 못보는 건가?
"에효..그래 가자"
"전 짐을 챙기겠습니다 먼저 내려가시지요."
먼저가라그래서 문을 열었다.그 타이밍이 문제였나..황자년이 어떤 지지배와 포옹을 하고 있었다
황자 내 남편이라매!!!!!!!
오늘은투멋취인뽀매이숀..
대신 갑분판 tmi!
1.여주의 얼굴은 블핑 지수!닮았으여!
2.그 지지배 정체는 다음편에 ㄴㅏ와여
3.지지배는 걍 엄청 이쁘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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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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