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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았다.

송지호떡

2022. 11. 27. 일요일

조회수 154

나는 하룻밤이 지나고 나서야 이게 현실임이 실감 되었다. "목도 마르고 배도 고프고.. 여행와서 이게 뭐람.." 나는 지금쯤 실종 상태가 되어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뭐 바이크타다 길을 잃은 내 자신이 바보같긴 하네.." 아직 하룻밤밖에 안지나서 그럭저럭 버틸만 했다. 하지만 나는 우물이라도 찾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바이크 시동을 걸어보았다. 다행이 시동이 안걸리진 않았다. 하지만 연료가 부족해 고작 2km정도만 이동할수 있었다. 아, 그리고 어젯밤에 너무 추워서 견딜수가 없었다. 뭐라도 해야할것 같은데 선인장이라도 있으면 이미 물정도는 구할수 있었다. 하지만 이 사막은 생각보다 뭐가 많이 없었다. 보이는건 바싹 말라버린 모래.... 이곳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난 고민이 되었다. 이렁샹각을 하고 있을 때가 아니였다. 일단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으로 뭘 할수 있을지 생각해 보았다... 사진기,배터리가 나간 휴대폰,물이 담겨 있었던 페트병,얇은 겉옷 정도이다. 겉옷은 밤이 되면 걸치면 될것같고... 다른건.... 아무리 생각해도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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