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23.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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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반에서 재능 기부 Day라는 프로젝트를 했다. 재능 기부는 내가 가진 재능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 주거나 무엇을 주는 것이다. 우리 반은 3 부스로 나눴다. A,B,C 부스가 있었는데 나는 B 부스였다. 한 부스 당 30분 씩 했는데, 내가 오늘 한 활동들은 계란 빵, 캘리그라피, 타로, 손 금, 농구 드리블, 고민 상담소, 인생 네 컷, 타투, 브릿지 등을 했다. 계란 빵을 예약하면 다 만들고 나눠주는 시스템이었고 캘리그라피도 직접 글씨를 찾아서 해주는 사람이 베껴서 간식과 함께 주는 것이었다. 타로는 직접 카드로 봤는데 나는 연애 운을 봤다. 남자들을 만날 수는 있지만 중간에 나쁜 남자가 여러 꼬이고 결국엔 좋은 사람 만나서 잘 산다는 것이었다. 손 금도 마찬가지로 한 번 사귀면 권태기가 잘 안 올 것이지만 내가 먼저 질린다고 내가 먼저 차지 말라고 하며 헤어지자고 하면 분명 후회할 것이라고 했다.ㅋㅋ 농구 드리블은 정말 너무 어렵더라..ㄷㄷ 농구 공을 한 손으로 잡는 것이 신기 했다. 고민 상담소는 진짜 현실적 이게 명쾌한 해답을 주었다. 인생 네 컷은 의상을 쓰고 사진을 찍어 줬는데 좀 잘 나온 것 같았다. 타투는 내 손에 잘 있고 얼굴에 있는 건 지웠지만 마음에 든다. 브릿지는 정말로 신기하게 내 머리에 묶어서 알록 달록 했다. 근데 잘 풀려서 풀어 버렸다.
개인 적으로 이번 활동을 하며 초등학교 학기 말이지만 평생 추억에 남을 좋은 활동을 한 것 같아서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린다. (이 글을 읽지 않으실 수 있지만 나는 부산 안민 초등학교 6학년 3반 53번 '조*지"이다. 서사라 선생님 사랑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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