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22.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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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침 잠이 많다. 하지만 평일에는 맨날 6시 20분에 일어난다. 이렇게 꾸준하게 일어나는 이유는 바로 엄마의 목소리 때문이다. 내가 따로 알람을 하지 않는데도 밖에서 엄마가 부르는 목소리에 벌떡 일어나진다. 이 것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 그니까 엄마의 목소리를 들으면 일어나야 한다는 의무? 책임감 등 이런 생각이 내 중추 신경계를 스쳐 간다. 그러고는 난 행동을 실행한다. 엄마의 목소리를 아침마다 들어서 인지 아님 습관이 돼서 6시 20분에 일어날 수 있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엄마의 목소리가 가장 효과적인 알람이 아닌가 생각한다.
두 번째로 효과적인 알람 소리는 모기 소리 이다. 자고 있을 때 모기가 윙~ 거리면 확실히 짜증난다. 요즘 들어 가을 모기가 독하다. 겨울이 되기 전 마지막 발악인지 모르겠지만 어제도 자고 있을 때 새벽 3시 쯤 윙 거리면서 내 손목을 물고 갔다. 모기가 윙 거리자 마자 나는 잠에서 깨어 전기 파리채를 들었다. 모기 소리는 이런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침에 알람 시계를 내 귀에 최대한 가까이 붙인 다음 모기 소리를 틀으면 바로 잠에서 깨어날 수 있을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거 잘 알지만 알람으로 깨지 말고 스스로 일어나려고 노력하자!!@^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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