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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세상을 구한 영웅이라고??????

코코

2022. 11. 19. 토요일

조회수 190

"지금 몇 시지?"
"흠냐........... 엇!!! 어어엇엇엇었!!!!!!"
"지각이닷!!!"
덜컥
문을 열었더니!!!!!!!!
"선생님????????? 께서 왜 여기........"
'설마 지각 때문인가... 지각해서 집까지 찾아오시다니....'
울컥
감동.........이 아니라 도망쳐!!!!!!!!!!!
('그런데 감동도 안 받았는데 울컥은 왜 쓴 거지?? 쓴 사람이 분량 채우ㄹ....'
큼큼..)
내 최대 속도를 내서 달렸다.
그런데,,,,, 잡혀버렸다.....
'난 망했다.'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자. 같이 학교 가자." 라고 하셨다.
목소리가 자상하셨다.
그래서 더 무서웠다.....
"영웅님! 영웅님!"
뒤에서 영웅님이라고 외치는 이상한 사람들이 나타났다.
'뭐지??'
그런데 자세히 보니... 우리반 친구가 왜 저기있어??
나는 선생님께 물었다.
"영웅이 누구에요??"
"너잖아."
'what??? 삐-(여러분들 욕을 쓰지 맙시다.)삐---'
"왜요?"
"왜긴. 니가 #@$$#%@%@#@#$해서 세상을 구했잖아."
(아니 이거 쓴 사람 세상 어떻게 구했는지 이유 쓰기 귀찮아서 안 쓴 ㄱ...
큼큼,,)
"제가 !#%!&%@%#!%@%&!^@!% 해서 세상을 구했다고요??"
'이건 기회잖아 꿀 빨면서 살아야지!!"
"그런데, 영웅은 어떤 일을 해요??"
"영웅은...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이것도.......
1시간 뒤,
이것도 하고 저것도....
5시간 뒤,
그리고 이것도 해."
'그냥 영웅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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