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10.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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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그 세입자가 재수 없음이 아니다.
내가 첨부터 그런 여자와 계약하는게 아니었다
딱 도배 장판만 가능하다고 했어야헸는데..페인트까지이야기 하면서 일이 커졌다
사실 도배장판은 넘 오래되서 해주어야하고...페인트도 넘 너덜너덜해서 해야만했어
그런데 문제는 그 이후다..전구교체를 원한거..그러면서 페인트 할때 턱도 부탁한다고..
점점 커지는 기분에 맘이 상했다
내집이니 수리해서 나쁜건 없지만..결과적으로 호구된 이 기분은 뭐지..
생가보다 판이 커졌어ㅠㅠ
내가 손해본 이 기분이 싫다..
난 말을 줄여야해...그리고 뭐든 확답하지 말고..생각해본다고 해..
뭐든 서두르는 이런 성격이 문제다..
결국 그 여자가 받고싶어하던 거 다~~안주는걸로 마무리했지만...정말 싫은 이 기분은 ㅠㅠ
고마움을 모르는 그 태도가문제이긴 하지만...그건 그 여자의 문제고..난 너무 서둘렀어..
나의 바람은 그 여자가사정이 생겨 이계약을 취소하는거다
그런 일은 없겠지만..취소해서...얼굴 안보고싶다
만약 들어온다면 2년후 5프로 인상하거나...매매 한다고 정리하거나..임대법이 사라지면 전세 놓겠다고 내놓을 에정이다..어쩜 그보다 그 여자가 나갈수도 있다
잘 안되서 여기에서 오픈 해본듯 싶다...잘 안되면 나가겠지..
먼저 그러겠다고 하면 더 좋고...아~~나 왜이리 그 여자가 싫을까 별일이네..
생각도하기 싫으니 잊자잊어...이젠 끝..울 세입자 그동안 넘 좋았는데..아쉽다..ㅠㅠ
그래서 호구가 된거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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