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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담임 선생님한테 들은 무서운 이야기

착한인간

2022. 10. 18. 화요일

조회수 169

오늘 학교 수업 시간에 선생님께서 무서운 얘기를 해 주셨다. 그 내용을 오늘 일기에 직접 써 보려고 한다.

선생님이 이전 학교에서 수련회 같은 걸 해봤는데 학교에서 2박3일을 하는 것이었다. 수련회의 꽃 담력 훈련을 한다고 불이 다 꺼진 학교 안을 돌아다니며 숨겨진 종이를 찾는 것이었다. 불 꺼진 학교 곳곳에는 귀신 분장을 한 아빠들이 있었다. 그리고 학생들이 들어가고 얼마 후 비명 소리와 함께 학생들이 겁에 질려 나왔다. 이제 시간이 다 끝나서 반 별로 모였는데 선생님 반 학생 1명이 아직 안 왔다고 했다. 10분 정도가 지나도 안 오니까 선생님과 귀신 분장을 했던 아빠들이랑 찾으러 갔는데 어느 구석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 거 아닌가. 마침 불을 못 키게 막아놔서 후레쉬를 키고 갔는데 어두워서 침침하지만 그곳으로 갔다. 가려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가 선생님을 잡았는데!! 바로 그 찾던 학생이었다. 그 학생은 친구들이 다 나가서 길을 찾던 도중 화장실을 가고 싶어서 갖다 왔다고 했다. 그런데 과연 그쪽에서 나던 소리와 형체는 과연 무엇일까?!!

(이번 얘기 재밌게 들으셨다면 다음 이어지는 이야기를 댓글에 자유롭게 당신의 상상력을 발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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