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17.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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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수업이 끝나고 나서 매일 환경 자가 진단을 했는데 처음에는 ‘잘 지키고 있다’, ‘부족하지만 지키도록 노력하겠다’를 많이 체크했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고 나니 ‘매우 잘 지키고 있다’를 많이 눌러서 뿌듯했다. 그리고 머리를 감고 있다가 자가 진단이 떠올라서 샴푸를 적게 쓴 적도 있고, 사용하지 않는 멀티탭을 끄기도 했다. 그러면서 점점 지구의 소중함을 느끼고 사소한 것이라도 지키면서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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