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15.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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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몇번을 빨개지는 건지... 이번에도 역시나 얼굴이 울그락불그락 해졌다. 내가 말을 못하고 가만히
있자 수연이는 나를 웃으면서 지긋이 바라보았다. "그...그게....그 순간! 정우가 내 반으로 오며 말했다.
"수연아! 프랑글스 먹을래?" 수연이는 "음? 너무 좋지!"하며 기분좋은 표정을 지었다.
나는 갑자기 질투심에 정우를 바라보는듯 째려보며 생각을 읽었다. 정우의 머리에는
"Cyou 미리 갔다오길 잘했다! 요즘 멀어져서 슬펐는데 헤헤헷"이라고 적혀 있었다.
나는 생각을 읽는 순간 정우를 라이벌로 인지하기 시작했다. 그때 선생님께서 들어오셨다. 그러자 정우가 말했다."그럼 나 이제 가볼게~ "하며 돌아갔다. 나는 정우가 돌아감과
동시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쉬는시간>
나는 둘의 관계를 확인할 겸에 수연이에게
물어보았다."근데 수연아. 방금 왔다 간 친구는 누구야?" 수연이는 싱긋 웃으며 말했다.
"왜? 질투나?" 나는 속마음을 들킨 것 같아서 움찔했다. 근데 갑자기 내가 조절이 어려워
지면서 이렇게 대답하고 말았다."으..응" 나는 대답을 하는 동시에 생각했다(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ㅠㅠ내가 미쳤지) 근데 수연이도 이런 답변은 예상치 못했는지 놀란 표정을 짓다가
부끄러워하고 동시에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이고 말했다. "정우는 그냥 소꿉친구야."
물론 나도 부끄러워하며 대답했다. "그렇구나." 수연이의 생각에는 이렇게 적혔다. "아~부끄러워ㅠㅠ 빨리 화제를 돌려야 겠다ㅠㅠ" 그리고 수연이는 애써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그나저나 입이 심심한데 ------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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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15. 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