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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면서 제일 아팠던 순간

서현🐶

2022. 10. 10. 월요일

조회수 112

1. 어렸을때 친구랑 그 양정초 다닐때 눈 왔을때 놀고있는데 우리반에서 제일 장난 심하게 치는애가 눈안에 돌넣고 다리에 던졌는데 잠시 5초였나 8초였나 잠시 멈추고 어어얽이라다 피나서 친구랑 보건실 갔다 걔는 선생님한테 오지게 혼나서 기분은 좋았다 2.작년 7월22일때 바다에 가서 노는데 수영 못하다 잠수는 쫌 한다고 까줍대다 돌에 심하게 박아서 억 끄엑 이러면서 물 밖에 나와서 보니 피가나고 멍나서 엄마한테 갔더니 그르게 엄마가 까불지 마라했지 이러면서 치료해주고 혼났다.. 3.재작년인지 언제인진 까먹었지만 할머니집에가서 동생을 잡으러 가다 동생이 넘어질때 잡았는데 동생이 또 누었을때 넘어져서 얼굴을 박았는데 피가 나서 주머니에 있는 밴드로 붙이고 다시 놀았는데 움직일때마다 좀 아팠다 이제 주머니에나 가방 케이스에 넣고 다녀야겠다 (끝이다) ✎

#1 자유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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