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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으로 수학여행

착한인간

2022. 10. 05. 수요일

조회수 124

오늘 내 인생 첫 수학여행을 갔다 왔다. 목적지는 기장이었는데 처음에는 기장 과학관, 둘째로는 기장 루지를 타러 갔다. 기장 과학관 밖에 놀이터가 있었는데 동력으로 움직이는(자전거를 움직여서 움직이는) 판때기(?) 가 있었다. 우리 반이 거의 다 올라 타서 자전거 만으로는 부족했다. 옆에서는 우리가 열심히 노는 걸 보던 중학교 3학년처럼 보이는 오빠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 오빠들과 우리는 같이 놀았다. 그 오빠들이 우리 판때기를 움직여 주기도 하고 거기에 올라타기도 했다.
점심 시간에는 미식일상 이라는 곳에서 먹었는데 나는 친구들과 코지 하우스에서 먹었다. 난 그때까지 메뉴가 다른 내 친구들이랑 같이 먹으려고 했었다. 하지만 사실은 그게 아니었고 같은 메뉴끼리 먹는 것이었다. 난 어색한 다른 반 선생님과 각각 다른 반의 모르는 아이들끼리 대화 하나 없이 밥을 먹었다.정말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를 정도였다.
밥을 먹고는 옆에 있던 루지를 타러 갔다.우리는 3회 이용권이 있었는데 빡빡한 시간이었음에도 나는 친구와 3번 다 탔다. 이제 수학여행 하루를 끝내고 (당일 수학여행) 버스를 타고 집에 가던 중 나는 뻗었다. 그대로 잠들었다. 나 말고도 모두가 피곤했는지 거의 다 잠들어 있었다. 내일 갈 경주월드를 기대하며

-2편도 기대 부탁 *^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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