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04.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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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기다.세상 사람들은 모든 모기가 다 피를 빨아 먹는다고 생각하지만 난 아니다.난 수컷으로서 물만 먹는다. 근데 살집이 조금 있다. 그래서 사람들이 나를 보면 피 많이 먹은 모기로 본다. 어느 날 내가 엘리베이터를 통해 한 가정에 도착했는데 오랫동안 굶어서 물을 찾아 헤매다가 부엌에 요리하다가 튄 물방울이 있어서 벽에 붙어서 먹었다. 난 그 때 자리를 떠났어야 했다. 갑자기 치익 하는 소리가 나더니 싫은 향이 났다. 그리고 갑자기 눈이 뿌옇게 되더니 난 쓰러져서 그 자리에서 죽었다. 난 죽기 전에 왜 모기는 다 죽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우리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생각했다. 차라리 모기가 아니었으면 어떤 삶을 살았을지 생각을 하며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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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06.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