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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2311정완

2026. 05. 13. 수요일

조회수 2

⛅ 구름 조금 😐 그냥 그래요

내 꿈은 경찰관이다. 하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내가 진짜 경찰관이 될 수 있을까?', '내 성격이랑 잘 맞을까?' 하는 걱정이 들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의 성향인ISTP와 경찰관이라는 직업이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진지하게 고민해 보았다.
먼저 ISTP인 나와 경찰관은 공통점이 많다. 나는 갑자기 예상치 못한 일이 터져도 크게 당황하지 않고 행동하는 편이다. 매일 위험하고 긴박한 상황을 마주하는 경찰관에게 이런 냉정함은 꼭 필요한 능력이라고 생각한다.나는 학교 체육 시간에 운동하는 걸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다. 평소에는 집에서 가만히 누워 에너지를 충전하는 것을 가장 좋아하기도 한다. 하지만 온종일 교실 책상에만 앉아서 지루하게 있는것보다는,움직이고 체험하는 일을 훨씬 좋아한다. 매일 현장으로 출동하고, 동네를 순찰하며 실전에서 뛰어다니는 역동적인 경찰 업무는 내 적성에 딱 맞을 것 같다. 주변 상황을 빠르게 눈치채는것도 경찰관이 되었을 때 큰 장점이 될 것이 주변 상황을 빠르게 눈치채는 관찰력이 좋은 것도 장점이 될 것같다.
물론 걱정되는 부분도 있다. 경찰음 계급이 확실한 조직인데 자유롭게 행동하는걸 좋아하는 내가 조직생활을 버틸 수 있을지 걱정이된다.그리고 나는 공감이나 위로를 잘 못하는데 나중에 억울한 피해자가 생겨 위로를 잘못하면 어쩌나한 상황도 걱정된다.
이러한이유로 걱정이되는 부분도 있지만 경찰은 나한테 잘어울리는 직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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