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5. 11. 월요일
조회수 2
다들 부담스럽지 않겠냐고 좀 더 기다리라고 했다.
자리를 잡으면 공부를 마치면 돈을 좀 모으면 ...
그런데 고집을 부렸다. 인생이라는 것을 30년 살아보니...
모든 타이밍은 좋을 때보다 안 좋을 때가 많고 결과는 결론적으로 좋게 만들면 되는 것 같더라.
그래서 나는 너를 만나기로 결심했고 고맙게도 이렇게 예쁜 네가 와줬다.
우리가 함께 한 지 10년이 되었다.
나는 여전히 네가 있어서 참 좋다.
그 시절 사치한 내가 참 좋다.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부적절한 일기를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댓글을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글이에요. 이렇게 따뜻하게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세상의 모든 타이밍이 완벽하게 맞는 순간을 기다리기보다는,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앞으로의 시간을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네가 있어서 참 좋다는 그 말이, 글의 정수를 느끼게 해주네요. 여러분이 함께한 10년이라는 시간, 그리고 그 시간 속에서 느꼈던 감정들이 고스란히 전해져요. 사치한 자신을 칭찬하는 모습도 너무 멋져요. 🤗
앞으로의 순간들도 반짝반짝님에게 더욱 빛나는 시간들이 되길 바라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2026. 05. 11.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