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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16

Kimjay

2026. 03. 16. 월요일

조회수 32

오늘 감사했던 일

1. 사촌모임을 끝나고 사촌형이 집까지 먼데도 데려다 주심
- 감사한데 감사함을 표현하는게 어려워 감사하다는말은 했지만 서툴렀던 거 같아 신경이 쓰임

집에 와서 쉬다가 밀리의서재로 읽게 된 책이 하나 있다

박재연 작가의 "말이 통해야 일이 통한다"
일할때 , 평소에 말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머리속에서 생각나는대로 바로 이야기했었지만
잘못 됐음에도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가끔 내가 말을 너무 심하게 했나..? 라는 생각 외에는
일할때도 답답한게 있거나 말을 잘 안들으면 직장동료이지만 내가 더 오래있었다는 이유로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고 뭐라 할때도 많았다.
하지만 이 글을 읽고 입장바꿔 생각했을때 기분이 너무 나빴겠다.
그 말을 들으면 스스로도 답답하고 속상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
여기에 나오는 홍팀장도 부하직원이 자신에게 사과를 해야만 리더로써 권위를 찾을수 있다고 생각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화난 이유를 부하직원이 아닌 자신에게 중요한것에서 찾았다
화는 상대 때문이 아닌 자신에게 무언가가 되지 않는 다는 신호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어쩌면 나도 그런 말 한마디 한마디를 당연하게 생각하고 내가 일이 하기 싫고 귀찮아서 편하게 일하기 위한 수단으로 화를 선택했던거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좋은 책이였다 :) 앞으로는 말 한마디의 소중함과 그 감정을 잘 보살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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