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3. 14.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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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와 로블록스 배드워즈를 했다. 먼저 첫번째 판 이길줄 알았지만 우리팀의 아쉬운 운영과 상대팀의 압도적인 아이템으로 패배 했다ㅜ 하지만 반전의 두번째판 나는 깨달았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을 다이아만 엄청나게 먹어서 제너3티어를 찍고 공격력을 최대로 올렸다. 에메랄드 8개로 다이아 갑옷을 맞춘후 친구와 함께 상대팀으로 진격했다. 나는 침대를 부수고 친구는 싸워주는 다시말해 환상의 플레이였다. 그렇게하여 두번째 판을 압승하고 뿌듯해있던 찰나 우린 좌절했다. 세번째 매칭을 돌렸는데 뭔가 이상했다 리더보드에 200LV라는 숫자가 써져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의지의 한국인 나는 곧바로 돌도끼를 사 200레벨 팀의 침대를 부시고 리스폰을 막았다. 그리고 그팀의 적들을 모조리 잡은후 200렙을 잡으러 가는 그순간! 나는 의문이 생겼다. "어? 나는 블루팀으로 갔는데 왜 여기 블럭 색깔이 핑크색이지?" 그렇다 나는 진격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핑크팀의 소굴로 들어간 것이다. 결국 그 대가로 나의 에메랄드 4개와 다이아5개를 뺐겼다. 나는 떠올렸다. 그순간 내가 왜 그런 짓을 했는지, 왜 한번더 뒤를 돌아보지 않았는지 업친데 덮친격 우리팀 침대도 부서져버렸다. 하.. 나의 10분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었다. 하지만 나는 다시한번 정신을 차리고 운영에 집중했다. 결국 제너 3까지 올리고 팀을 승리로 이끌기 위한 전투를 준비하고있었다. 그런데 거기에 찬물을 끼얹는 한명에 사나이 그건 바로 200lv나는 생각했다. '용케도 잘 살아 있었군." 게임이 끝났다. 그 생각을 하는 사이에 내손은 w키를 연타하고 있었고 떨어져서 죽었다. 나는 울었다. 너무 슬펐다. 하지만 이 슬픔을 계기로 다음에 더 잘하자는 다짐을 했다. 나의 게임 여정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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