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2. 23.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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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디딜 틈 없이 시끌벅적한
작고 창백한 푸른 점 하나
뻔한 일로만 차있는가 하면
혼란이 생겨 어지럽힌다
이 좁은 공간에서는
온갖 재앙이 들이닥치고
숨을 한 번 쉬어보면
그새 또 뭔가가 벌어진다
저 멀리 나아갈래
은하수 따라 건너
아득한 성운 너머
조용한 암흑으로
(지구 관련해서 써본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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