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2. 23.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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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왜 살고있는지 잘 모르겠다.
요즘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어도 내가 좋아하는것을 해도 행복하고 재밌지 않다.되게 많이 지친것 같다.근데 회복은 안된다.이사 간후부터 죽x고 싶은 생각이 계속 든다.이사 가기 전에는 너무 행복했지만 말이다.난 어렸을때 부터 외국에서 살았고 수많은 나라 이동과 이사,그리고 전학을 감당해야했다.항상 내편이였던 아빠는 외국에서 일한다.바빠서 통화도 자주 못한다.그리고 또 공부하러 이번엔 대치동으로 이사 왔다.다음주면 개학이다.이사 가기 싫다고 하루종일 운적도 한두번이 아니다.너무 힘들고 지친다.기댈사람도 없으니 더 힘들다.공부를 잘해야하는 부담과 엄민와 엄마 친척들이 대부분 명문대라 더 그렇다.나만 공부 못하는 느낌이라 더 괴롭다.친할머니가 항상 위로해주셨지만 할머니는 이제 아프셔서 명절에도 잘 못본다.병원도 멀어서 병문안 가기도 힘들다.밤에는 아무도 모르게 울기도 한다.
너무 힘들고 지치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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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2. 23. 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