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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 맑음

효발장군

2026. 02. 17. 화요일

조회수 11

어제 일기를 못썼다. 퇴근하고 집에 왔지만 아내가 아파 카페일을 도와주었다.
면접봤던 직원이 하루 일해보는 날이다. 많이 느리고, 이해한 것이 손을로 나오지 않는다.
일 끝나고 불러서 여러가지 말을 했다. 주말에 같이 일하는 사람도 초보라서 본인 실력이 빨리 올라와야 같이 일하는 사람에게 폐가 안된다고. 알아는 듣고 있는데 카페일이라는게 힘든거니 생각이 많아 보인다. 명절때 쉬고 수요일에 하루 더 근무해 보기로 했다.
아내를 먼저 들여보내고 나경씨와 함께 카페일을 보다가 17시반쯤 들어와 보니 큰딸은 요가중이고 아내가 누워있다. 잠깐 누워있는다는게 한시간을 잤다. 일어나서 가족들 저녁을 챙겨주고 아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다음날 명절이라 아이들은 처갓집에 나는 충주로 헤어졌다. 도착하니 23시. 충주 오는 도중 엄마에게 전화드려서 "엄마 맥주한잔 해요?" 물어보니 좋아하신다. "엄마 카스??" 카스 오케이 라신다. 카스 3병 사서 두병을 엄마와 먹고 영화'파묘'가 나오고 있어 누워서 보다가 엄마 코고는 소리에 같이 잤다. 그리고 오늘이다. 오늘은 아버지 명철 첫 재사다. 차례를 지내고 성묘를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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