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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2월5일 맑음

효발장군

2026. 02. 05. 목요일

조회수 8

많이 따뜻한 날이다. 요즘 두쫀쿠가 유행이다. 아내의 카페에도 두쫀쿠 판매가 시작되었다. 물량이 딸려서 한번에 45개씩만 주문이 가능한데 그 것도 주문가능한 날짜가 일주일에 한번인데다가 매번 주문하지도 못한다. 어렵게 주문을 해도 가져다 놓으면 바로바로 나가 버린다. 두쫀쿠 인기가 예전에 포켓몬빵이나 허니버터칩을 생각하게 할 정도다. 건강에는 좋지 않으니 많이 공급되는 것 보다는 조금 공급되는 것이 사람들 건강에는 좋겠지만 못 먹어본 사람들이나 양 것 먹고 싶은 사람들은 감질날 것이다.

둘째 딸이 감기다. 감기에도 학원을 가야한다고 투덜투덜... 그래도, 자기 공부를 책임감 있게 잘해내고 있어 칭찬을 해주니 기분이 조금 풀린 것 같다. 제일 좋아하는 돼지고기 김치째개를 해주었더니 한그릇 뚝딱이다.

아내가 무를 한 박스나 사와서 처치 곤란이다. 물김치를 담근 다는데 15개 중에 3개만 썼다. 바람이 들까봐 난생 처음 깍두기를 담그기로 했다. 무 6개분량을 깍둑썰어서 소금에 절여놓고, 참쌀가루를 찬물에 개어 팔팔끓이고 식혀, 멸치액젓 새우젓 매실청 올리고당 설탕 사이다 다진마늘 쪽파 그리고 고춧가루를 넣고 이리저리 섞어서 식구들 입어 넣어주니 다들 맛있단다. 다행이다.
그래도 무가 남아서 무채김치를 했다. 아직도 3개가 남았다.

오늘부터는 첫째딸 주하와 다시 달리기를 시작한다. 날씨가 춥기도하고 이래저래 바쁘다는 핑계로 한동한 하지않고 계단오르기 또는 홈트만 권장했는데, 2월을 맞아 다시 달리기로 했다.
뱃살이 좀 들어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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