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1. 06.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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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래 어제 가어야 하는 미용실을 가는 날이다.
머리를 계속 안 자르니까 너무 길어져서 오랜만에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자르기로 했다.
엄마가 사실 예약을 안 해주셔서 오늘 아침에 아빠가 해주셨다.
학교가 1시 쯤에 끝날 줄 알고 2시에 예약했는데 사실 11시에 끝났다.말도 안 되는 실수를 해서 좀 어이가 없었는데 마침 학원 가기 전에 얘들이 마라탕 먹는다고 해서 나도 남은 시간에 얘들이랑 마라탕을 먹기로 했다.
마라탕에 먹고 싶은 재료들이 많아서 맨날 양 조절 못하고 많이 담고 남겼어서 오늘은 진짜 먹고 싶은 것만 넣었다.얘들이랑 얘기하면서 웃느면서 마라탕을 먹었다.지금 생각해보니까 내가 시간은 잘 못 알고 실수한게 좋은 것 같다.
마라탕을 먹고 좀 돌아다니다가 시간이 돼서 나는 얘들이랑 헤어지고 미용실에 갔다.
머리를 좀 짦게 잘라도 되냐고 물어보셔서 다음에 미용실 가기 귀찮아서 그냥 짧게 자르기로 했다.
원래는 기장 좀 살려서 중단발보다 더 길게 하려고 했는데 그냥 쇄골 살짝 아래로 잘랐다.
지금 일기 쓰기 전에 씻고 와서 머리를 말렸는데 진짜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바짝 말려야지 거지처럼 안 보이고 예쁘게 됐다.다음에도 20분은 바짝 말려야 돼서 조금은 귀찮긴한데 그래도 긴 머리보다는 나아서 다행이다.
내일은 혹시 모르니까 진짜 빨리 일어나서 준비하고 머리세팅을 해야겠다.
그리고 오늘 떙떙이한테 바느질 키트로 간단하게 만든 한교동을 줄려고 했는데 내가 까먹고 오늘 학교에 안 가지고 가서 못 줬다.ㅠㅠㅠㅠㅠㅠ
내일은 정말 잊지 않고 꼭 줘야겠다.
자른 머리도 보여주고 내일 반으로 못 찾아야 갔던 이유도 말해줘야겠다.
그리고 오늘 오랜만에 넷플릭스로 영화를 봤는데 역시 재밌었다.영화가 재밌는 것도 맞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영화를 봐서 그냥 좋았다.
오늘 그리고 언니가 선물해준 가나디 쿠션이 왔다.실물로 보니까 진자 너무 귀여웠다.앞으로 내 얘착 인형이 될 것같다.하ㅏㅏㅏㅏㅏㅏ진짜 공부해야하는데 일단은 졸업부터 하고 공부해야겠다.그리고 일단 오늘은 방정리 조금하고 자야겠다.
요즘 규칙적으로 일기를 쓰니까 규칙적으로 사는 것 같고 뿌듯하다.
오늘 제일 좋아하는 노래(RIIZE-Love 119)
이유:내가 라이즈 좋아하고 럽원원나인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지금 이쯤에 딱 들어줘야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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